리처드 홀리스의 『그래픽 디자인의 歷史』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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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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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heart`의 심볼은 ’♥‘인데 이 심볼은 심장이라는 이미지보다 ’사랑한다‘는 뜻으로 아주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따 이러한 관습은 ’…(생략(省略))
다. 단지 목적이 없는 (동물이 자기 자신을 알려주고 싶어서 발자국을 남긴 것은 아닐것이다.
오늘날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심볼 혹은 로고를 가지고 광고수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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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홀리스의 『그래픽 디자인의 歷史』를 읽고쓰기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歷史)를 한권의 책으로 다이제스트한 리처드 홀리스의 이 책은 마치 뷔페처럼 다양한 디자인 포스터와 理論들을 늘여놓고 있따 책의 서문에서 밝힌데로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歷史)는 동물의 발자국을 발견한 원시인이 살던 시대 때부터, 즉 인류가 존재한 그 이후로 그 맥이 이어져왔다고 볼 수 있따 동물의 발자국을 보고 마음의 눈으로 동물을 보았다는 이 참신한 instance(사례)는 인간이 그래픽 이미지 혹은 디자인을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이었지만, 곧 이러한 목적성을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 문명의 흔적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그려진 상형문자는 비록 문자의 역할을 하지만 이미지를 본 떠 만든 것으로 오늘날의 관념으로는 ‘심볼’에 해당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