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PC 보유, 데스크톱이 93%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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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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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립PC 제품이 3, 4위권인 삼보나 LGIBM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운 시advantage(장점) 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법인 시장에서도 조립PC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법인 보유 PC(데스크톱+노트북)를 CPU별로 살펴보면 펜티엄Ⅲ가 38.1%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펜티엄4 31.6%, 셀러론 11.1%, 펜티엄Ⅱ 10.5%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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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PC 보유, 데스크톱이 93%차지





노트북PC 보급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국내 기업들의 PC 보유 대수 중 노트북PC가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PC 보유, 데스크톱이 93%차지
국내 기업 PC 보유, 데스크톱이 93%차지
지난해 법인에서 구입한 데스크톱PC 가운데 삼성전자 제품이 30%를 차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조립PC(29.8%)가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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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인 베스트사이트(대표 안승욱 http://www.bestcite.com)는 지난 2월, 전국 법인 근무자 6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이용에 관해 조사한 결과 법인 보유 PC의 93.6%가 데스크톱PC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로 갈수록 다국적 기업들의 노트북PC 시advantage(장점) 유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돼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노트북PC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공략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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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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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PC 보유, 데스크톱이 93%차지
지난해 법인 구입 노트북PC에 있어서는 삼성전자가 44.6%로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LGIBM(18.1%), HP(16.6%), 삼보(4.2%)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