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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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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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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ㄱㅗㄱㅣ‘의 네 음운(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기능을 가진 소리의 단위)이 모여서 이루어진 단어이다. 앞의 ‘ㄹ’은 혀가 윗…(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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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를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물〔mul〕
물이 솟는다〔muri sonninda〕-단독으로 쓰인 물과 주어진 물이 음성적으로 다르다. 이처럼 구체적인 소리 하나 하나를 가리켜 음성이라고 한다.★국어에나타나는자음 ,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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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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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를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그런데 두 ‘ㄱ’이 발음되는 모습을 살펴보면 혀와 입천장을 이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막았다가 터뜨려 낸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첫 ‘ㄱ‘과는 달리 둘째 번 ’ㄱ‘은 목청을 떨어 울려 낸다는 차이점이 있따 그런데 ’목‘의 ’ㄱ‘은 ’고기‘ 의 첫 ’ㄱ‘과는 목청 울림이 없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목의 흐름을 막기만 하고 터뜨리지 않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러나 이들은 뜻을 구별짓는 일은 하지 못한다. 국어에%20나타나는%20자음,%20모음들의%20음성,%20음소의%20예_hwp_01.gif 국어에%20나타나는%20자음,%20모음들의%20음성,%20음소의%20예_hwp_02.gif 국어에%20나타나는%20자음,%20모음들의%20음성,%20음소의%20예_hwp_03.gif

☆음성: 말소리에 의해 실현된 언어, 구체적인 소리 하나 하나를 가리킨다. 이 때의 세 ’ㄱ‘은 서로 다른 음성이다.
또한 ‘물, 불’ 의 끝소리 ‘ㄹ’ 과 ‘바람’ 에서의 모음사이에 놓인 ‘ㄹ’은 각각 다른 음성이다.
물이 솟았다 [muri sosat`a] -현재, 과거의 사건을 표현한 솟는다, 솟는다 역시 음성적으로 다르다.



★국어에나타나는자음




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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