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띠 오이디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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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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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실된 자아와 주변으로서의 주체
자아와 주체에 관한 이야기는 90년대 초반 많은 理論적 논쟁에서 point이 되었던 부분이다.”
여기서 라깡의 주체개념(槪念)을 자세히 서술할 생각은 없다.
가따리의 주체개념(槪念)을 알기위해서 다시 욕망하는 기계로 돌아가 보자.
기계들은 무의식의 대지위에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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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나는 생각하는 곳에서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나는 생각한다.(실은 지금 책이 없어서 그럴 능력이 없다)
요지만 말하자면 코기토를 버린 라깡은 상징적 세계로 들어갔다. 더군다나 조직활동등의 측면에서 cogito의 맹위는 좀처럼 사라질 것 같지 않다. 가따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코기토를 버림으로서 열렸던 문을 상징계의 자물쇠로 닫아버린 것이다. 따라서 주체는 또 한 번 갖히게 된다된다. 나의 이해로는 자아는
id-ego-superego에서의 ego를 번역한 것 같고 주체는 아마도 subject인 것 같다.
cogito를 버린다는 것은 힘든 일이며 그 理論적인 작업도 만만한 것은 아니었다.
역자가 어떤 단어를 자아와 주체로 번역했는 지는 아쉽게도 나와 있지 않다.
라깡의 다음의 말을 기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