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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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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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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인의 정서가 독창적이어서 그런지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기가 가장 어려운 전시실 이었다. 하지만 이곳은 전시관을 깊이 들어갈수록 한국적 요소가 강했고 ’아파트 만들기‘ 라는 DVD를 보자 -비록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아파트와 큰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는 서울이 떠올랐다.
2번째로 감상한 곳은 ‘우리시대의 아이콘’이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SEOUL`이었다.city_netasia레포트2 , City net Asia 2005를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city_netasiareport2


처음 들어간 곳은 Japan OSAKA의 ‘우리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전시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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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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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답사,서평감상


City_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이곳을 보면서 작품 하나하나의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City_net Asia 라는 주제를…(省略)





서평감상/기행답사

설명
다.
City_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아직도 작가의 의도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여러 색상의 캔버스들이 생각난다. 이 작품은 작은관의 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조금 전에 감상했던 OSAKA와 비교하면, OSAKA에서는 작품으로써만 감상하고 Japan, 그리고 OSAKA라는 느낌은 와닿지 않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OSAWA Totsuo의 「무제」였다. 캔버스에 색 색깔을 입힌 작품이었는데 볼때에는 “이제머지?” 하면서 휙 돌고 말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시관의 반 이상을 「무제」로 색상의 차이만 보여주었던 작품이 인상깊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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