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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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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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廟算)
전쟁을 스타트하기 전에 미리 종묘(宗廟)-조상의 사당-에 모여 적과 아군의 우열을 비교해보아야 한다는 말로 만약 우리 쪽이 우세하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지만, 불리하면 승산이 적다.
가까운 곳을 공격하려면 먼 곳을 공격하는 것처럼 한다.
작전을 쓰려고 하면서도 안 쓸 것처럼 한다. 五事는 연원 불변의 원칙이지만, 속임수는 특수한 상황에서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수단으로 쓰는 것이다. 손자는 적을 속이는 방법에 대해 12가지 항목을 열거했다.
분노하면 돌아간다.
적을 이용하라.
손자가 비록 “전쟁이란 속임수다.
겸손하고 허약한 척하여 적을 교만하게 만든다.
혼란을 야기(惹起)시켜 취(取)한다.”라고 했지만, 속임수가 승리를 거두는 유일한 요인은 아닐것이다.
적이 든든하면 방어를 한다.
이득을 내세워 유인한다.
레포트/기타
순서
속임수
전쟁은 속임수이며 계략과 수단이 變化무쌍한 행위이다. . 더욱이 군대를 통솔하는 장군이 속임수 쓰기만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손자는 道·天·地·將·法의 五事를 강조하고, 그 다음에 속임수를 논하는 것이다.
먼 곳을 공격하려면 가까운 곳을 공격하는 것처럼 한다. 세밀한 계획을 세우면 승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실패한다.손자병법[1] , 손자병법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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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적이 단결하면 이간질을 시킨다.
능력이 있어도 없는 척한다. 하물며 계획조차 없다면 말해서 무엇하랴? 즉 이같은 방법으로 승패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강하면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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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면 피곤하게 만든다. 이것은 손자가 말한 것을 보면 알수 있다아[계략은 잘 속아넘어가야 하며, 이것은 본연의 정세를 외부적으로 보좌할 뿐이다.
2. 작전편(作戰篇)
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무릇 군대를 운용하는 방법은 마차 천대, 군수품 수송용…(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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