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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기 위한 MBA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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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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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추세에 따라 자신의 전공에 또 다른 학문을 접목한 융합 과정도 개설되는 추세다. SKK GSB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개설 초기 대비 지난해 외국인 학생 숫자가 33% 늘었다.
고려대·연세대·KAIST 글로벌MBA의 경우 100% 영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외국인의 수강 신청까지 줄을 잇는다.
지난해 8월부터 이 과정을 수강 중인 권오승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는 “무엇보다 직장을 쉬지않고 해외 유수 MBA 과정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長點”이라며 “100% 영어 수업도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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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맥 쌓기나 승진을 위한 필수코스로 MBA 졸업장을 따던 시대는 지났다. 미 유수 대학과 복수과정을 운영하는 서강대 MBA도 지난 2007년 외국인 학생수가 2명에서 지난해 25명으로 늘었다. 미 명문 로스쿨인 모러 로스쿨에 수석 입학한 학생이 오는 5월 이 과정을 지원해 올 정도로 이미 프로그램의 우수성도 알려졌다.


국내 주요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국제화와 컨버전스 추세에 발맞춰 변신에 한창이다.


스펙 쌓기 위한 MBA ‘옛말~’

스펙 쌓기 위한 MBA ‘옛말~’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는 MIT·인디애나대와의 복수 학위 과정 외에 프리미엄 주말 EMBA(Executive MBA) 프로그램을 개설, 기업 임원들로부터 큰 인기다. 성균관대 SKK GSB는 최근 미 인디애나대 모러 로스쿨과 함께 국내 최초로 법학석사학위(JD)/MBA 복수학위과정을 개설했다. 8년차 이상의 중간 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말 과정으로, 미 MBA 15위인 인디애나대 켈리스쿨의 교수가 매학기 한국을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다는 강점이 있따
‘스펙을 갖추기 위한 MBA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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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원들은 최근 해외 유수 대학과의 복수학위 과정 운영과 이종 학문간 융합 프로그램을 속속 개설, 준비된 인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은 물론 외국인에게까지 호응을 얻고 있따

스펙 쌓기 위한 MBA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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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펙 쌓기 위한 MBA ‘옛말~’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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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미디어경영전문가를 육성하는 ‘한양대미디어비즈니스MBA’를, 동국대는 CFO사관학교로 불리는 ‘동국대 금융 MBA’를, 홍익대는 미술대학의 property(특성)을 살려 미술과 경영을 융합한 ‘홍익대 文化예술 MBA’를 각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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