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와 인간생활과의 관계 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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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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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광주산맥 이북의 한탄강,금강천 유역분지지역인 이천,안협,평강,철원,김화,금성,회양 일대는 차령산맥 이북의 한탄강 유역 분지로서 관동 전체 평균에 비해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했고 거주culture가 괄목할만한 지역으로 면 별 평균 9리 ,
지리 풍수지리 인간생활 / ()
2. 관동의 culture 지역 구분과 특성
설명
8. 강원도 취락 유형과 지리적 요인
4. 철원 천도의 지리적 의의
9. 일제 시대 공업구조의 특색
3. 주요 씨족의 거주지 이동과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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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장 거래 물품 자연環境과의 관계
452호, 1,843인이다. 넷째로 동해안 지역인 강릉,양양,삼척 등 여러 군현으로 구성된 일대는 거주분화는 진행되지 않 았지만 면별 평균 6리, 303호, 1,343인으로 광주산맥 이북지역에 버금가는 인구조밀지역이다. 관동에서 가장 복합적인 성격이 강한 지역으로 해안과 내륙의 점이지대일 뿐만 아니라, 남한강 하류의 기호와 연결되는 지리적 접근성 때문이다.
순서
1. 선사 시대의 culture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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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풍수지리 인간생활 / ()
지리 풍수지리 인간생활
6. 자원 개발과 環境
5. 행정 구역의 변천의 의미
7. 강릉 단오제와 향토축제
다. 삼척이 인구 집중지 로 둥장한 것은 강릉의 예국,춘천의 맥국과 함께 고대 실직국과의 강한 연고성 때문인 갓 같다.
지리와 인간생활과의 관계 分析
18세기 관동의 면 별 리수와 호구수라는 culture요소를 토대로 관동은 크게 네 지역으로 나뉜다. 둘째로 광주산맥과 차령산맥간의 북한강 유역분지지역인 신연강,소양강,홍천강 유역지대는 면별 평균이 6리,319호,968인이다. 셋째로 차령산맥을 포함한 남한강 유역 분지지역인 원주, 평창, 영월, 정선 등의 일대는 면 별 평균 4리,374호, 1,545인으로 전체 평균을 기준으로 호구에 비해 리수가 적어 리의 분화가 심화되지 않은 곳이다. 춘천,양구,화천,인제,홍천,횡성 등의 관동 내륙 중부지역인 이들 군현은 관동의 전체 평균 면 별 리수와 호구수에 못 미치는 규모로 이는 유역분지가 좁고 깊은 평야로 돼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