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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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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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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언젠가는 통할 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접어두고, 현실적,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hwp( 30 )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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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다. 진심을 다했는데 몰라준다는 말은 상대를 당혹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통해 나도 믿고 있을지 모르는 손해 보기 딱 좋은 생각 습관. 인간관계에서 `꼭` 상처받게 되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2가지와 대처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결국 얻은 것은 상처와 人生의 손해밖에 없었습니다. 나도 남의 진심을 알아맞히기 힘든데, 상대에게는 이런 어려운 짐을 의무처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진심은 내 생각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명언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맞는다고 여겼던 것이라면 어떨까요 의외로 인간관계를 현실이 아닌 기대나 희망 사항으로만 채우다 갈등을 빚게 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 기대에 어긋나면 상처받고 상대를 탓했습니다. 미안해하며 오히려 더 양보할 필요 없습니다. 상대는 그것이 진심인지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허락한 적 없는데 서비스 요금을 달라는 격이나 다름없으니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책은 반드시 진심은 통할 거라는 어리석은 자기애적 다독임에 빠져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아달라고 채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모르면 상대 책임이라는 엉뚱한 논리입니다. 책은 이런 생각은 내 환상에 남을 자기 마음대로 끼워 맞추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은 저 멀리 던져두고요. 진심은 통한다는 사실이 실현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진심은 통할 거라는 믿음을 버리라는 것은 아니지만 진심은 통한다는 무적의 신념은 좀 더 부드럽게 바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의 깊은 마음을 모르고 옹졸하게도 화가 났으니 말입니다. 상대에게 큰 뜻이 있어서일까요 친한 친구, 배우자인데도 상대 마음을 모른 자신이 잘못일까요 더는 이런 말에 자신의 옹졸함, 상대의 깊은 마음을 몰라본 자신을 질책할 필요 없습니다. 이는 진심이 꼭 타인에게 통해야만 한다는 환상 혹은 당위적 신념에서 비롯하는데, 한편으론 타인이 나를 알아주지 않았을 때 적개심을 표현하기 위해 내세운 그럴듯한 자기기만이기도 하다는 통렬한 가르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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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저자:솜숨씀
-목차-
머리말
줄거리
-머리말-
인간관계에서 착한 사람도 상처받기 쉽지만, 자신이 믿고 있었던 것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줄거리-

1. `진심`은 언젠가 통할 거란 믿음 말 안 해도 내 마음을 알지 어떻게 내 진심을 모를 수 있어 이 말을 듣는 순간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하든 안 하든 알아보는 것은 상대에게 달린 것입니다. 내가 노력했으니 보답하라는 식이니 그 일방성과 강제성에 질릴 수 있습니다. 책은 진심이 언젠가 `통할` 거란 믿음은, 내 진심에 타인의 인정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진심이 언젠가 `통할` 거란 믿음은 결국 타인의 인정, 타인이 결정 내려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자세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말에 과거 제가 품었던 불만과 상처가 여기서 비롯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정을 받아야 한다면 기다리지만 말고, 어필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상대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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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무의식적으로 이런 것을 아는 제대로 된 사람이란 전제를 깔면서요. `내가 이렇게까지 했으면 알겠지`, `예의를 안다면 이 정도는 지키겠지`, `리더라면 이 정도는 알겠지` 라고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진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책은 `진심`이 언젠가 통할 거란 믿음은 실은 내 생각과 감정과 판단이 언제나 옳다는 비대한 자의식에서 비롯한다고 說明(설명) 합니다. 허락받지 않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런 말을 하고 있다면 당장 멈추라고 질책합니다. 내 생각은 아무리 봐도 옳다는 생각이 강했고, 진심으로 대하면 상대가 알아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상대에게 잔뜩 상처를 받았지만, 이 말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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