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자상거래 시장 개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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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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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김도균 디지털strategy팀장은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해외 영업 확대를 위한 measure(방안) 으로 관세인하와 신용카드 사용 편의 제공, 결제시스템 改善과 수입 통관절차 완화, 해외 웹사이트 구축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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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C BSI지수는 101.4로, B2B기업에 비해서는 낮았으나 2분기(97.6)보다는 改善됐고 3개 분기만에 기준치(100)를 넘어섰다. 2분기 BSI는 11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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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B2B수는 1분기 105.5를 기록한 뒤 계속해서 상승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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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자상거래 시장 개선될 듯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3분기 전자상거래 시장이 기업간(B2B) 및 기업소비자간(B2C) 거래 모두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중개자 중심형(마켓 플레이스) 업체들의 BSI지수는 128.9로 판매자 중심형(117.3), 구매자 중심형(113.3) 기업보다 경기를 더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국내 B2B기업 2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경기전망조사(BSI) 결과 수치가 116.8로 기준치(100)를 웃돌았다고 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