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academy.co.kr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 sbsacademy6 | sbsacademy.co.kr report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 sbsacademy6

본문 바로가기

sbsacademy6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25 19:07

본문




Download : 080723114540_.jpg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공개심의회’의 공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순서
방통위 간부는 이명구 기획조정실장, 황부군 방송정책국장, 신용섭 통신정책국장, 이기주 이용자네트워크국장이 등이다. 이날 일부 위원이 “공개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방통위 간부진 자체가 정보공개 피신청 대상이라는 것.


Download : 080723114540_.jpg( 60 )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심의위원 7명 가운데 4명이 현직 방통위 간부여서 ‘정보공개 대상 스스로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예를 들어 지난 18일 하나로텔레콤의 고객 정보 유용 관련 조사보고서 등의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제2차 정보공개심의회에서 이기주 국장의 경우에는 자신이 만든 보고서를 공개할지를 결정해야 할 처지였다. 21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방통위 정보공개심의회는 △법무법인 태평양 유광현 변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수일 박사 △서울대 우지숙 교수와 방통위 실국장급 간부 4명으로 구성됐다.
레포트 > 기타
다.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정보공개심의회`공정성 도마 위에

이은용기자 eylee@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정책위원은 “방통위는 수사기관이 아닌 행정기관으로서 개인정보 유출 관련 事例를 제시해서 사업자가 자정하도록 유도하는 게 시장조사의 근본 목적일 것”이라며 “하나로텔레콤 조사보고서 등을 공개하고 징계 사유에 대한 애매한 입장도 더욱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설명
법무법인 태평양의 경우에도 하나로텔레콤 고객 정보 유용 사건을 수임했던 회사여서 정보공개심의회의 공정성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다.
Total 15,642건 745 페이지

검색

REPORT 11(sv76)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sbsacademy.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sbsacadem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