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동남아 시장 영업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27 09:08
본문
Download : 20070416.jpg
증권사들이 올들어 中國 및 동남아 시장에 집중하는 것은 최근 시장이 급팽창하는데다가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일것이다 실제 국내 증권사들은 2002∼2004년(회계연도 기준) 3년 연속 해외에서 손실을 봤으나 2005년에는 328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었다.
Download : 20070416.jpg( 72 )
이에 앞서 지난해말 현재 11개 증권사들이 운영하는 8개국 34개 해외점포 가운데 절반 이상인 20곳이 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이었다.
증권사별로는 future 에셋증권이 지난 1월 홍콩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을 비롯해 中國 베이징과 베트남 하노이에 각각 사무소와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중이다. 또 대한투자와 굿모닝신한증권은 싱가포르와 홍콩에 현지법인을, 한국투자와 동양종금은 각각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무소 설립 계획을 잡았다.
순서
레포트 > 기타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증권사, 동남아 시장 영업 강화





설명
증권사, 동남아 시장 영업 강화
다.
증권사, 동남아 시장 영업 강화
증권사, 동남아 시장 영업 강화
‘中國과 동남아 펀드, 수익률 좋아질까?’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증권업계의 최근 동향’ 자료(data)에 따르면 증권업계가 연내 신설 및 추진 계획을 세운 7개의 해외점포 위치는 모두 中國 및 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