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특허등록 5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13 02:26
본문
Download : 20060112-.jpg
전체적으로는 IBM이 2천941건으로 지난해 보다 9% 줄었지만 13년 연속 특허출원 1위를 고수했고, 이어 캐논(1천828건), 휴렛패커드(1천797건), 마쓰시타전기(1천688건)가 2, 3,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1천561건), 인텔(1천549건), 히타치(1천271건), 도시바(1천154건)가 6위부터 9위를 order (차례) 로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97년 16%였던 R&D 인력을 향후 2010년에는 전체 인력의 32%까지 확대, 특허 주권시대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같은 수치는 역대 최고다.
삼성전자, 美 특허등록 5위
순서
삼성전자, 美 특허등록 5위
삼성전자가 미 특허청(USTPO)이 10일 발표한 2005년 미 특허등록 순위에서 역다 최대인 1641건을 기록, 5위에 진입했다.
Download : 20060112-.jpg( 51 )
레포트 > 기타
삼성전자, 美 특허등록 5위
11일 삼성전자가 밝힌 미 특허청 예비자료(資料)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미국 특허출원 건수가 인텔, 히타치, 도시바 등을 꺾고 5위를 차지, 2004년(6위) 보다 1계단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미국 특허출원은 2002년(1,329건 11위), 2003년(1,313건 9위), 2004년(1,604건 6위), 2005년(1,641건 5위) 등으로 상승해 왔다.
삼성전자, 美 특허등록 5위
설명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삼성전자 CTO 이윤우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07년까지 특허등록 세계 톱3 진입하겠다”며 “현재 250명 수준인 특허전담 인력을 2010년까지 45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