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일유적 답사 자료(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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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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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후 2시경 부산 미국文化(문화)원 현관에 휘발유를 붓고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3월30일 방화 및 불온전단 살포 혐의자로 김화석, 이미옥, 최충언, 박원식, 최인순 등 5명이 검거되었다.
부산항일유적 답사 자료(data)입니다. 또 유나 백화점, 국도극장 3층에서는 ``미국은 더 이상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지 말고 이 땅에서 물러가라``, ``북침 준비 완료`` 등의 タイトル(제목) 을 붙인 전단이 살포되었다, 이 방화 당시 미文化(문화)원 내에서 책을 보고 있던 동아대 장덕술군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부산항일투쟁유적들 , 부산항일유적 답사 자료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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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부산 시내 두 곳에 반미 내용을 담은 전단이 살포되고 부산 미국文化(문화)원이 방화되었다. 3월 8일에는 32절지에, `미국과 일본은 더 이상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지 말고 이땅에서 물러가라`는 내용의 프린트된 유인물이 부산 시내 곳곳에서 살포되었다. 주범 문부식과 그의 여자친구 김은숙이 수배되었다.
부산항일유적 답사 자료입니다. 3월 2일 16절지 모조지에 대통령 사진을 붙이고, `살인마 전두환 북침 완료``라는 タイトル(제목) 의 `부산 市民들이여 총궐기하자. 군부정권 타도하자`는 내용의 벽보 20매를 부산의대 부속병원 정문 앞, 육교 기둥 등에 붙였다. 같은 날 홀드리지 아시아·태평양 담당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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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일투쟁유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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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일유적 답사 자료(data)
다. 전 수사기관에 비상 근무령이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