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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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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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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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룽구는 흑인으로 어려서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어두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나는 그의 유년시절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소임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다.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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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어두운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 스티븐 룽구의 `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라는 책을 일고 쓴 감상문 입니다.예수를업고가는아프리카당나귀 , 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기타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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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어두운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 스티븐 룽구의 `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라는 책을 일고 쓴 感想文 입니다. 그는 쓰레기통을 뒤지며 상한 음식으로 허기를 채우고 다리 밑에서 모래 속에 들어가 잠을 자며 심지어 닭장에서 닭과 함께 잠을 자기고 했다. 그러던 중 그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된다. 그 날 이후 그는 자신의 삶을 참회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 안에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된다. 그리고 오직 사랑 받기 만을 바라던 어린 그에게 등을 돌려버린 세상으로부터 그가 받았을 상처에 맘이 아파왔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하나님을 만나서 지금은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살고 있따 그의 어두운 유년 시절은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누구든 이런 삶을 살게 된다면 세상에 대한 분노가 안 생길 수 없을 것이다. 그 역시 그러했고 갱단에 들어가 악행을 저지르며 그의 분노와 증오를 표출했다. 처음에 나는 그의 어두웠던 유년시절이 놀랍고 안타까웠다. 나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省略)
다. 그는 자살을 기도해 보았지만 할 수 없었고 힘든 그의 삶을 견뎌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