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회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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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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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고 물으신다. 이미 죽어버렸을 뿐 아니라 가죽과 살이 모두 없어져 버리고 뼈다귀 밖에 남은 것이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이 있을까? 저들에게 형체가 돌아오고 생명이 돌아오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만일 오늘의 목회자들이 이 질문에 적극적으로 “예”하고 대답할 수 있다면 그들의 목회와 삶은 180도의 전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에스겔 37장은 오늘 한국교회 교역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목회자들은 강단에 설 때마다 그리고 성도들을 바라볼 때마다 영적으로 심히 메마른 에스겔 골짜기의 뼈들을 본다. 그 때마다 목회자들은 “이 뼈들이 능히 살아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한다. 하나님은 소망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영의 현존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을 향해 책망하고 있다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생략(省略))
기술사회의 가치관과 영성훈련에 관한 글입니다.
이것은 오늘 영성이 깊은 수 많은 목회자들이 경험하는 목회현장의 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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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장은 우리에게 놀라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 뼈들의 골짜기로 들어간 에스겔은 거기에서 심히 많고 아주 메마른 뼈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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