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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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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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그만이지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겠는가 그런데 갑자기 꼴뚜기가 궁금해지기 스타트했다. 사실 초등학생인 내가 생물학자나 어부도 아닌데 그것들을 구분할 필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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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를 읽고나서 나서
나는 꼴뚜기와 쭈꾸미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정말 나랑 닮은 곳이 많은 초등학생이다.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꼴뚜기’였다. 책에 실린 이야기는 ‘꼴뚜기, 人生(인생) 최대의 위기,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축구공을 지켜라, 뛰어봤자 벼룩, 오! 특별수업’ 모두 여섯 편의 이야기다. ‘꼴뚜기’라는 단어 때문에 한 반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skip)
꼴뚜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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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그리고 길이찬이나 나나 모두 초등학교 5학년이다. 윔피키드가 한국에 태어났다면 길이찬처럼 학교를 다녔을 것이다. 엄마 눈치 보는 것, 공차기 좋아하는 것, 모두가 나랑 너무너무 닮아서 웬지 내가 주인공인 기분이었다. 바로 이 책을 읽기 스타트한 이후부터.
길이찬은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모두 너무 재미있따 마치 옛날에 봤던 영화 ‘꼬마 니꼴라’가 생각났다. 문어, 낚지, 오징어의 다리 개수도 알쏭달쏭한데 꼴뚜기나 쭈꾸미나 그것이 그것이었다. 학년까지 같다니 정말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