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次例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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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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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紹介(소개)하는 차례(次例) 상 차리기는 우리나라 향교에서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과 추석날에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차례(次例)를 올리고, 모든
음복(飮福)
철시복반(撤匙復盤)
7. 차례(次例) 상 진설의 한문어구
次例 제사 次例상 진설 사신 / ()
레포트 > 기타
사신(辭神)
헌다(獻茶)
다.
분향강신(焚香降神)
■ 차례(次例) 예절
2. 반찬을 놓는 줄
次例 지내기
진설(進設)
삽시(揷匙)
진찬(進饌)
설명
차례 제사 차례상 진설 사신 / ()
■ 차례(次例) 지내는 순서
■ 차례(次例) 상 차리기
4. 적과 전을 놓는 줄
6. 향로 향합 등
집집마다 예절이 조금씩 다릅니다. 설날과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次例)는 지방마다
권장하는 가장 표준에 가까운 전통적인 제례입니다.
1. 과일을 놓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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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사 차례상 진설 사신
3. 탕을 놓는 줄
철상(撤床)
가족이 한데 모여 화목을 다지는 날입니다. 이대로 따른 다기 보다는 가풍의
순서
참신(參神)
개반(開飯)
5. 술잔과 떡국(설), 송편(추석)을 놓는 줄
예절을 지켜 지내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참조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