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식거래 대세는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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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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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웹 주소창에 주소(m.kiwoom.com)만 입력하면 된다.
설명
모바일 주식 거래가 Internet이 가능한 모든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확산될 展望이다.
다. 주문 및 계좌조회 기능을 추가해 선물·옵션을 제외한 모든 유가증권을 매매할 수 있다 수수료는 0.12%이며, 3월말까지 면제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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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식거래 대세는 `스마트폰`
키움증권 관계자는 “모바일웹은 아이폰은 물론 모토로이 같은 안드로이드폰, 이밖에 Internet이 가능한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며 “웹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시세조회·주식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말부터 아이폰을 통한 시세조회 program을 선보였던 SK증권은 이번 달 중으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4월말까지 아이폰을 통한 매매수수료(0.12%)를 면제해준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30일 공개한 아이폰용 실시간 시세조회 program인 ‘엠스탁(M-Stock)’에 실시간 주식주문 기능 및 계좌잔고확인, 공인인증 기능을 탑재했다. 같은 시기에 아이폰용 HTS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출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식거래 대세는 `스마트폰`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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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식거래 대세는 `스마트폰`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시간 주식 거래 기능을 막아뒀던 증권사들이 금융당국의 심의 통과 이후 앞다퉈 주식 거래 기능을 추가하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 기세 잡기에 나섰다.
이날 키움증권은 웹 기반의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인 ‘모바일웹’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도 10일 업계 최초로 아이폰용 증권거래 서비스에 주식 매매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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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식거래 대세는 `스마트폰`
지난달 27일 업계 처음으로 아이폰용 증권거래 애플리케이션 ‘KB 아이플러스타(iPlustar)’를 선보인 KB투자증권도 같은 날 온전한 아이폰용 HTS를 선보였다. 국내외 지수·환율·관심종목·시세·뉴스 등을 조회할 수 있고 주식 매매 및 계좌 조회 서비스는 3월 초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