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市民) 디지털기기 사용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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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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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평균) 사용기간은 컴퓨터(6.6년), 휴대폰(6.3년), 게임기(3.9년), PDA(2.8), 디지털카메라(2.4), MP3플레이어(2.4)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기을 보유한 가구는 전체 응답자중 8.6%, PDA는 4.3%에 불과했다. 또 현재까지 제품 교체회수는 휴대전화 2.8회, 컴퓨터·노트북 1.3회, PDA 0.5회, 게임기 0.4회, MP3플레이어 0.3회, 디지털카메라 0.2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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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방법은 휴대폰 86.4%, PDA 73.7%, MP3플레이어 71.9%, 디지털 카메라 68.3%, 컴퓨터·노트북 67.6%, 게임기 64.5%가 사용자 본인이 직접 구입한 것으로 조사돼 디지털기기가 개인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기기로 휴대폰을 소유한 가구가 전체 응답가구의 95.2%로 가장 많았고, 노트북·컴퓨터는 89.8%, 디지털카메라는 38.4%, MP3플레이어는 26.1% 순으로 나타났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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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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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주헌) 디지털미래연구실 이호영·박현주 연구원은 11일 서울 25개 구, 1011가구를 방문, 조사를 벌인 결과를 담은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요인과 사용實態’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이번 조사에서 홈페이지 소유자 중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있는 사람은 59.6%, 비소유자 중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있는 사람은 30.5%로 나타나 디지털기기와 인터넷이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서울시민(市民) 디지털기기 사용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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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정에서는 average(평균)적으로 디지털카메라를 2.4년, MP3플레이어는 2.4년, 휴대폰은 6.3년 째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