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내원사계곡 기행문 / 내원사 계곡 기행문 무더운 여름의 날씨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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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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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이 지나가면 놀러갈 여유가 생기질 않는다며 서로들 좋아라 하면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함께 가기로 약속한 친구는 4명 이였다. 아직 미성년이다 보니 오랫동안 여행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일것이다 드디어 고등학교가 다가기 전에 추억하나 만들자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일이 행해지게 되었다.검은색 승용차에 온갖 먹을거리와 텐트 등을 넣고는 출발하였다. 마치10일쯤 놀러 가는 사람들 마냥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었다.우리의 目標(목표)지는 내원사였다.유리라는 친구는 고깃집을 하는 덕분에 오리고기를 싸고 많이 구할 수가 있었고, 약간의 알콜도 섭취해야 한다며 캔 맥주도 포함시켰다. 창 밖의 풍경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여행을 가는 것 에 대한 들뜸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연신 두리번 데며 조잘거렸다. 일단은 가깝고 알아본 결과 텐트를 치지 못하면 숙박 할 수 있는 곳도 있다고했기 때문일것이다 1박2일로 가는 코스라 널널하게 놀수도 있고 무엇보다 시원한 계곡물이 우리의 마음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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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 계곡 기행문 무더운 여름의 날씨가 계속 되던 고등학교 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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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루하루 힘겹게 수업을 들으며 버텨 나가고 있던 중 같이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 사이에서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수정이의 아버지께서 신세대 음악을 틀어주시며 재밌게 놀다가 오라며 우리의 흥을 돋우어 주셨다. 수정이의 부모님께서 갈 때는 데려다 주신다고 하셔서 우린 수정이의 집 앞으로 집합했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 중에 한명은 친구의 친구라 서로가 몰라서 서먹할 줄 알았는데 역시 속된말로 고딩의 파워가 살아 있었는지 금세 친해져 입을 나불대면서 서로가 가지고 올 물건들을 분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目標(목표)는 1박2일 이였다. 코펠 등은 효경이라는 친구가 나는 버너와 김치를 들고 가기로 하고 쌀은 다같이 들고 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