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보문화의 달`]따뜻한 디지털봉사단 1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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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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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보문화의 달`]따뜻한 디지털봉사단 1일 출범
디지털 봉사단은 IT홍익인간을 정신을 토대로 전 국민이 동참하는 IT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반조성단계(06년), 확산·발전 단계(07∼09년), 생활단 단계(2010년) 등 오는 2010년까지 3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추진된다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政府·국회·IT업계 대표·시민단체 등 민·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와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정보기술(IT)를 통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IT 홍익인간’ 정신을 정보사회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정립하기 위한 범국민 IT자원봉사운동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된다.
이 날 formula 출범하는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은 개인이 가진 정보활용 능력을 소외계층과 공유하는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정보화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구현에 앞장서는 IT자원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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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보문화의 달`]따뜻한 디지털봉사단 1일 출범
[6월 `정보문화의 달`]따뜻한 디지털봉사단 1일 출범
[6월 `정보문화의 달`]따뜻한 디지털봉사단 1일 출범
설명
강사지원단·내고향IT봉사단·어르신IT봉사단·장애인방문강사·정보화도우미·靑少年IT봉사단·해외인터넷(Internet)청년봉사단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돼온 7개 분야별 봉사단을 통합한 디지털 봉사단은 각 봉사단의 통합 운영 및 체계화로 봉사활동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장애인·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방문교육, 정보화상담, PC 정비 및 수리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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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지털 봉사단은 靑少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하는 평생 자원봉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IT기업, 민간 자원봉사단체 등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국민 나눔의 IT문화 운동이 확산되는 전기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展望(전망)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