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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비·소재업계 M&A가 화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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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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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는 유니디스플레이 지분 46.49%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OLED 장비분야 진출을 공식화한 데 이어 플라즈마를 이용한 반도체·LCD 장비 및 environment 사업 분야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M&A를 추진하는 기업의 행보가 사업 다각화 및 신규사업 강화 등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포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때보다 중량감을 더하고 있따 이는 전후방 디스플레이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주요 기술 간 융합 추세에 따른 시장변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연구개발·마케팅 등 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디스플레이 장비·소재업계 M&A가 화두로
 AMIC(대표 서충모)는 핵심 신규 사업인 실리콘상층액정(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패널 부문 조기 안정화를 goal(목표) 로 연구개발 투자를 겸해 반도체 IC 설계회사 유니디스플레이를 인수, 그룹사로 편입시켰다. ◇역량 강화·사업 다각화=기업 간 M&A의 목적은 기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한 역량 확대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요약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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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 투자를 통한 합작은 물론이고 동종·이종 기술 기업 간 협력 움직임이 확산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기업 간 M&A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따 M&A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 시장 개척과 외연 확장에 성공한다면 소기의 목적을 조기 달성하는 돌파구로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는 중견·중소기업 간 이합집산은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따

디스플레이 장비·소재 기업 간 ‘인수합병(M&A)’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따
이 밖에 PCB 관련 도금액 및 자동화설비 전문 업체 케이피엠테크(대표 채창근)는 플라즈마 기술을 보유한 P&I의 지분 10%를 인수,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휴대폰 전자파 차폐 및 은 나노 입자 사업을 시작했고 화학약품을 이용한 기존 습식도금을 改善(개선) 한 건식도금 기술개발에도 나섰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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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비·소재업계 M&A가 화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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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비·소재업계 M&A가 화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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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계측장비 제조업체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업체와 플라즈마 업체에 잇따라 투자, 사업 다각화 행보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서충모 사장은 “유니디스플레이 인수를 계기로 대형 HD프로젝션TV의 핵심기술인 실리콘상층액정 분야에서 칩 설계기술과 모듈 양산기술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고 intro 했다. 이에 앞서 아이브릿지(대표 홍승원)는 발광다이오드(LED) 업체 럭스피아 지분 40.89%를 인수, 그룹사로 편입시킨 데 이어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 강화를 goal(목표) 로 OLED 장비사업 진출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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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M&A, 확대·재생산=디스플레이 장비·소재 기업의 M&A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따 고객의 원가절감 및 공정혁신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같은 요구를 한꺼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을 매개로 한 기업 간 짝짓기가 불가피하다는 分析이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OLED 증착장비 업체 에이엔에스 지분 32.7%를 인수, 그룹사로 편입시켰고 플라즈마 전문업체 에스이플라즈마의 지분 19.2%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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