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들꽃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7-13 07:17
본문
Download : 기억속의 들꽃.hwp
`나` - 주인공으로 명선을 데리고 온 순진한 시골 아이이다. 금반지들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다리 난간 끝에 두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나`에게 다리 끝에 가자고 내기를 제안한다. 그 외에도 어머니가 죽으면서 자신을 깔아버린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아 패싸움에서 밀리다가도 남자아이가 올라타 깔아버리면 괴성을 지르며 상대를 밀친 장면과, 자는 도중 `나`의 누이에게 깔렸다며 그녀를 밀치고 노려보는 장면이 있다아 다리 난간에 있다가 비행기 소리를 듣고 그대로 떨어져 죽었다.순서
기억속의 들꽃 , 기억속의 들꽃서평서평감상 , 기억속 들꽃
기억속의 들꽃
작가 윤흥길의 단편소설로 6.25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삭막해진 사람들과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있다아 배경은 만경강이 나오는 걸로 봐서 전라북도 익산 인근인데 실제로 윤흥길의 고향이 전라북도 정읍이다.
`나`의 아버지…(To be continued )
Download : 기억속의 들꽃.hwp( 32 )
기억속의 들꽃
서평감상/서평
기억속의 들꽃


설명
기억속,들꽃,서평,서평감상
다. 밝고 명랑하며 영리하고 능청스럽지만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비행기를 무서워한다.
명선 - 부잣집 무남독녀였으나,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재산을 노리는 숙부에게서 도망쳤다. 명선이 죽은 후 금반지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물에 떨어뜨린다. 민음사에서 발간한 단편소설 장마에도 이 내용이 실려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