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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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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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당한’ 의 기준이 아직까지 확실히 세…(省略)
박정희에 대한 글입니다. 하지만 요즘 T.V에 나오는 논쟁들을 보면 야당의 총수가 그의 딸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너무 정치적 색채가 짙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해야만 했다.,인문사회,레포트
<친일논쟁>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논쟁은 그의 대통령으로써 자질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일제시대에 창씨계명을 했고 日本 공사관에 근무 했던 사람을 친일파라 부르지 않는다.박정희 , 박정희인문사회레포트 ,
레포트/인문사회
박정희
다. 일제의 식민지 아래 日本 을 거역하는 일은 탄압의 대상이 되고, 생존을 위협받는 수단이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제시대의 어느 정도 친일은 생존의 수단 이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을사오적이 친일파라 는 것은 누구나 아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친일을 해야 친일파라 규정지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금까지 논쟁이 되어왔고 앞으로도 논쟁이 될 부분이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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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대한 글입니다. 즉, 적당한 친일은 친일파라 부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친일논쟁의 가장 큰 쟁점은 ‘얼마만큼 친일을 했는가?’일 것이다. 일제시대 독립 운동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친일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