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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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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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리딩2
평신도를 깨운다
다. 옥목사님은 어떠한 목회를 하시는 지도자였는지를 정리(整理) 하며 나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즉 택자의 모임이다(고전 1:2). 거룩하고 성도라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임이다.
교회(Church)는 그리스어가 그 배경으로 주님의 소유, 곧 ‘주님에게 속하였다’는 뜻이다. 이런 의미에서 ‘목회자는 교회란 무엇이며, 나는 교회를 무엇으로 보고 있느냐?’를 항상 살피며, 자기 성찰을 쉬지 않고 해야 한다. 비록 교회가 작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세우려고 하는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모임이요 공동체”라고 보신다. 왜냐하면 교회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목회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일것이다 흔히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착각하기 쉽다. 2) 교회는 일정한 장소와 시간에 주어진 목적을 위해서 모이는 사람들의 교제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섬기는 교회도 이렇게 보신다.
II. 교회론이 뚜렷한 지도자
목회자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이냐?’를 물어야 한다.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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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I. 서 론
「평신도를 깨운다」를 읽고나서 나름대로 필자가 옥한흠 목사님으로부터 배울점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整理) 를 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목회자는 예배를 가장 중시하고, 목회도 자연히 예배 중심의 목회가 된다 또한 교회를 치료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아 그래서 교회는 ‘상처입은 자들이 와서 위로를 받는 곳이고, 절망하는 자들이 와서 소망을 갖는 곳이다’라고 생각한다. 3) 모든 신자를 망라하…(To be continued )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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