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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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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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년 : 봄에 곡식이 귀하여 백성이 굶주렸는데...
일오년 : 이월에 상대등 김사인은 근년에 이상하게도 재해가 번번이 일어나므로......
일칠년 : 큰 뇌전(뇌전)이 있어 불사(불사) 일육개소에 벼락이 떨어졌다.
육 년 : 삼월에 진평왕릉(진평왕릉)에 벼락이 떨어졌다. 지진과 우박 그리고 가뭄 등의 천재지변은 농경사회에 크게 손실을 미치는 천재지변이라고 할 수 있따 신라사회가 근본적으로 농경사회였음을 감안한다면 앞에서 든 천재지변으로 인해 일반 민중들으 삶이 크게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따 이런 내용은 삼국유사를 통해서도 발견할 수 있따 삼국유사 ’향득사지(향득사지)할고공친(할고공친)경덕대왕(경덕왕대)‘조를 살펴보면 ’향득‘이라는 인물은 ’사지(사지)‘라는 관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버지는 아사 직전까지 이르게 되었음을 알 수 있따 이는 단적으로 경덕왕 시대때는 관리들도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기 힘들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는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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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덕왕 시대의 사회상
이 년 : 팔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일삼년 : 사월에 서울에 우박이 왔는데 크기가 달걀만하였다.
이삼년 : 일이월 일일일에 유성이 혹은 크고 혹은 작은 것이나타났는데, 보는 사람 마다능히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었다. 위의 내용을 통해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그 당시 천재지변이 많았다는 점이다.
이사년 : 사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이때 백성들은 기근이 심하고 또한 역질로 신음하므로.....
팔 년 : 삼월에 폭풍이 불어 나무가 뽑혔다.
삼 년 : 겨울에 요성(요성)이 중천(중천)에 나타났는데 크기가 닷 말들이 그릇만하였는데 열흘만에 없어졌다.
사 년 : 사월에 서울에 우박이 왔는데, 크기가 달걀만하였다. 가을에 한재가 들고, 겨울에 눈이 오지 않았다. 오월에 한재가 들었다........ 팔월에 한재와 황재(황재)가 들었다.
위의 내용은 경덕왕시대와 관련하여 삼국사기(삼국사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년 : 사월에 혜성이 나타났다.